제2회 어린이날 전시 '얍 YIAP'

5/4/2011 - 5/11/2011

제2회 어린이날 전시 '얍 YIAP'

DESCRIPTION

Gallery Imazoo는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아이들에게 YAP(얍)전을 선물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YAP(얍)전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은 13명의 미래 Artist들을 위해 Gallery Imazoo가 건내는 작은 선물이다. 얍(YAP)은 young artist project의 약자이자, 한국말의 기합소리이다. Gallery imazoo는 2010년부터 YAP을 통해 나이 제한 없이 뛰어난 미술 영재들을 선발하여 전시를 후원하고 아이들의 재능을 독려하고 있다. 흔히 우리는 특별한 힘을 내기 위해 큰 소리로 기합을 넣곤 한다. ‘얍’전의 얍!은 그 기합소리에서 출발했다. ‘얍’전을 통해 어린 아티스트들이 꿈을 위해 달려나갈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Gallery Imazoo는 관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정형화 된 입시 위주의 미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상상력과 자유로움을 엿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전시의 취지는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을 중시한 순수한 효과를 알리고자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얍’전을 통해 볼 수 있는 어린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발칙한 상상력은 관람자들의 굳었던 감성을 말랑말랑하게 해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미술영재들의 첫걸음을 지켜보고 응원한다는 것에 그 의미가 깊다. 전시 기간 동안 아이들은 선물로 들어올 화환대신 쌀을 받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아이들의 이름과 Gallery Imazoo의 이름으로 기부한다고 한다. 어린이날 특별한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자신들이 받은 선물을 자신보다 어려운 친구들에게 베풀며 본인들만의 어린이날이 아닌 모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특별전을 만든다. 이번 전시는 얍전에 참여하는 아이들과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자, 아이들에게 기부받는 아이들 모두에게 선물 같은 전시가 될 것이다. 참여 어린이: 고서빈, 고우석, 구성민, 김보경, 김지안, 김현, 이동엽, 이수현, 정유림, 정유은, 최고운, 최호연, 허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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